정보 그라시아에게 재계약 제의 및 위약금
- 코카콜라
- 610
- 16
그라시아는 아직 거취를 확실히 결정하지 않았지만
만약 사임이라는 카드를 꺼내게 된다면 그라시아는 발렌시아에게 위약금 300만 유로를 지급해야 합니다.
현재 그라시아는 발렌시아에서 행복하지 않으며 팀을 떠나고 싶지만 위약금때문에 차마 나갈 수 없다는군요.
SER의 프란 과이타 기자말로는
그라시아와 애닐 머시 사이에 대화를 나누면서 그라시아가 우호적으로 구단을 떠날 수 있는 계약을 맺자고 제안했지만,
아예 반대로 애닐 머시는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애닐 머시는 회동이 끝나자마자 구단의 재무담당자(CFO) Inma Ibañez를 만나러 갔습니다.
아뭉박쥐님 포함 11명이 추천
추천인 11
댓글 16
머시기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ㅋ
'머'리 뿌'시'기
취업사기... 안타깝습니다...
재계약ㅋㅋㅋㅋ
도게자하고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노망났나
사람이 아닌게냐???????대단들 하다
재계약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나갔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정신 나갔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애닐머시는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나보네요 허허..
사람 새끼 맞나?
그로테스크하다가 몽환적이기까지 하네요 🤡🤤
그라시아 쪽에서 우호적으로 떠날 수 있는 계약제안한거면 다음 이적시장에도 보강 없으면 계약해지 뭐 이런거 제시했을까요?
이렇게 3m을...!?
머시기 소시오패스 인것 같은데
재계약을 하자니 ㅁㅅ답네요. 헐.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