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313870812307390464?s=20

이적시장은 끝났지만 끝난게 아니었습니다

아틀레티코의 토마스 파티가 바이아웃을 통해 이적시장 마지막 날 아스날로 이적하면서

아틀레티코는 해당 대체자 영입에 한달간 추가 영입기간을 갖게 되며 이는 라리가에서 뛰고있는 선수나 자유계약 영입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카데나 세르에서는 이 영입 대상에 콘도그비아가 올라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선수연봉+이적료중 1년 감가상각 금액으로 연간 11.25m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언론들에선 미켈 메리노, 캄파냐, 콘도그비아, 귀도 로드리게스 등이 영입 후보로 올라있다고 보도하고있고 있습니다.

카데나세르에서는 메리튼이 재정 균형 맞추겠다고 영입 하나 없이 선수 대거 팔아서 그라시아 나간다만다 하고 있는판이니

(콘도그비아는 메리튼이 이미 이적시장에 내놨었던 선수고) 만약 진짜 아틀레티코가 콘도그비아에게 제의를 한다면 받아들일지도 모르는거 아니냐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