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vamos/status/1313919710141001728?s=20

방송사 Movistar에서 아틀레티코는 콘도그비아 영입작업에 돌입했고,
시메오네가 이미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이미 선수측과는 합의했고

발렌시아는 아틀레티코의 제안에 응답하지않았기 때문에 아틀레티코는 발렌시아를 설득하고자 하는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lDesmarque에서는 해당 인용 기사에서 자신들의 소스로는 발렌시아는 선수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ElDesmarque에서는 콘도그비아 바이아웃이 다가오는 1월 80m에서 25m으로 낮아진답니다.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313943178664464385?s=20

수페르에서는 구단소스에 확인한바로 발렌시아는 콘도그비아를 팔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현재 콘도그비아가 아틀레티코의 영입대상이라고 볼 수 있는 일도 없거니와,

협상하지 않을것이고 만약 이적하게 된다면 그건 바이아웃 지불시에만 일어나는 일일거라고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313940386159759360?s=20

엑토르 고메스는 콘도그비아 또한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어하고 구단도 알고 있다.

이적을 밀어붙이지는 않을테지만 아틀레티코로 가고싶어한다. 하지만 현재 선수에게 책정된 이적료는 없다.

지난 월요일 리즈에게는 25m을 불렀지만, 현재 아틀레티코에게는 가격을 두지 않았다. 고 했습니다.

연간 11.25m들어가는 선수는 살수있는거라 아틀레티코가 리얼 원하면 이적료 왠만큼 낼수있을텐데 

아틀레티코가 이미 팀연봉이 오버된 상황이라 큰돈쓰기 어렵다는 말이 있긴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