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iarioas/status/1315749077724753921?s=20

- AS에서 피터림과 가까운 두곳의 소스에서 확인한바로 피터림은 발렌시아를 팔 의사가 없음. 대주주로써 소유한 83%의 주식 일부 또한 팔 의향이 없음

- 최근 보도가 나오기도한 라드리짜니와 같이 메리튼과 애닐 머시는 제3자를 통해서 클럽 주식 상황(인수)에 대한 문의들을 받았으나 항상 대답은 발렌시아 팔지 않는다 였음

- 피터림은 발렌시아 인수+직접 자금 투입하는데 200m이 넘는정도의 금액을 투자했지만 구단을 인수한지 6년이 지난 상황에 중장기 부채는 500m이 넘고, 새 구장 건설 문제도 남아있고(완공하는데 130m필요), 메스타야 현 부지 판매 문제도 남아있음
- 기사에는 이외에도 뭐 지금 구단이 뭐 어떤 상황이다 블라블라되어있는데 무튼 피터림은 구단 팔 생각이 없음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315744062104842242?s=20

- 최근 구단 인수 관심설이 나온 라드리짜니가 리즈팬들이 참여한 대화에서 밝힌 바는
"우리의 큰 목표는 하나의 클럽들의 집단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리즈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상승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할것이고, 리즈가 빙산의 제일 높은곳에 자리할 수 있도록 할것입니다. 이 모델은 맨체스터시티와는 비슷하지 않을것이며 보다 더 축구와 유럽이 중심이 된 모델로 그래서 우리는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나 이탈리아를 보고있습니다. 우리는 급하게 서두르지 않을것이고 적당한 기회를 보면서 프로젝트와 집단에 함께하고 같이 만들어나갈 다른 투자자들과 논의 할 수 있을것입니다."

(라드리짜니가 영복이랑 꽤 친분도 있다는데 그래서 선수 딜하면서 구단도 관심있어서 야 발렌시아는 얼마면 파냐? 한 이정도면 되나? 하니까 응 그돈가지고는 팔 생각없어 한것같은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