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드리짜니-피터림 인수 협상 이야기, 지역 사업가들 움직임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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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315906129021591553?s=20
엑토르고메즈가 드디어? 구단 인수설에 관한 본 기사를 냄
195m
- 영복이는 전에 멘데스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구매할 구매자를 찾고자 했지만 쉽지 않았음
- 영복이는 발렌시아 주식의 83%를 가지고 있는데 발렌시아 재단에 95m 그리고 부채를 갚으면서 주식으로 흡수된 100m 이 들어갔음
- 공식적으로는 구단판매에 관심이 없다고 하고있지만, 이 195m을 영복이는 주식 판매(구단 인수) 최소 금액으로 책정하고 있음
- 하지만 부채가 560m에 사재 넣어서라도 최소 120-130m 들어가는 누에보 메스타야 완공하기로 약속해놓은거에 시에서는 압박오고 영복이가 벌여놓은 뻘짓들때문에 이 금액을 지불하려는 구매자를 찾는건 매우 어려움
라드리짜니
- 리즈가 로드리고를 영입해갈 때 라드리짜니는 친분이 깊은 한 인물에게 리즈를 포함해 여러 클럽들을 운영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고 제노아도 인수 협상을 했었고 리즈의 부채도 떠맡은것 등에 대해서 이야기나눴음
- 라드리짜니의 이 의사를 인지하고, TPG펀드가 축구에 투자하고자 하는 것을 알고 있는, 이 라드리짜니와 친분이 있고 발렌시아의 상황에도 정통한 발렌시아의 인물은 로드리고 협상때 피터림에게 구단 인수에 대해 논의를 제의
- 이렇게 라드리짜니는 TPG펀드를 통해 피터림 주식을 구매하는데 100m을 제시했었지만 피터림은 최소 195m이 아니면 안판다고 거절 했던 것 (100m이면 95m이 본인 모회사에게는 손실이기때문에)
피터림 역제안
- 영복이는 여기서 발렌시아의 주식 50%와 리즈의 주식 50%를 서로 교환하거나, 주식에 대한 제안금액이 부족하니 발렌시아의 경영권을 나누어 공동 경영하는 역제안을 때림
- 라드리짜니는 단호히 거절. 라드리짜니는 최대주주로 클럽을 경영하고 지역에 안착하는게 목표였기 때문
- 이 둘의 논의에 가까운 소스에 따르면 영복이와 라드리짜니는 몇년간 서로 아는 사이이긴 했지만 친분이 깊어진건 라드리짜니가 발렌시아 인수에 투자하고자 진지하게 고려한 이번 여름이라고 함
발렌시아 지역에서의 움직임
- 영복이의 뻘짓의 향연에 발렌시아 지역에서도 움직임을 야기해왔음
- 긴 시간 동안 발렌시아 사업가들의 그룹이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자 해오고 있고 golsmedia의 정보에 따르면 발렌시아 지역의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을정도의 투자자본의 주요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이 사업가 그룹이 몇달간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프로젝트를 진행중임
- 이들은 발렌시아의 상황에 중대하게 걱정을 하고 있고 이 기업가들은 발렌시아 주 행정부와도 만남을 가졌고, 발렌시아 구단 주식에 관련해 최대 인물인 반키아와도 만남을 가지기도 했음.
- 과거 발렌시아의 주요 선수 출신이나 과거 경영진이었던 사람들도 투자자본을 찾고 영복이의 주식을 구매하고자 하는 계획을 준비하는 더 많은 움직임들도 있었음
- 라드리짜니와 같은 해외 투자자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는 발렌시아의 사업가들이 구단을 되찾고자 한다면 지금이 그 시기임을 말해주는 것이 되었음
- 영복이는 발렌시아를 팔고자 하지만 분명히 쉽게 넘기는 일은 없을것임. 영복이는 자신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느끼고 있고, 팬들이 영복이 떠나라고 하는 이상황이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것임
- 그리고 구단주가 바뀌는건 몇주 몇달만에 되는 일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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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머갈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