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그비아가 본인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애닐 머시 저격

  "야망있는 프로젝트를 부숴버리더니, 당신의 감독에게 사기를 치고, 나한테도 사기를 치네. 고맙다 애닐 머시."

(사기를 치다 라는 부분이 그냥 속이다라는 뜻도 있지만 사기를 치다라는 해석이 더어울리는것 같음-_-)

어제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서 훈련에 빠졌다는 콘도그비아가 갑자기? SNS에 다음과 같이 올린게

정확히 실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언론에서는

콘도그비아한테 퀄리티있는 선수진과 미드필더를 이끌게 될거라고 구라쳐놓고 스쿼드 말아먹은거 

이적시장 뒤에선 콘도그비아 팔아보려고 했던거

그러고는 AT행 원하는데 바이아웃에만 가능하다고 막고 있는거 등의 일들이 있었고 이런 SNS를 콘개가 올렸다고 기사화하는중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316881076342673409?s=20

엑토르 고메즈는

 "발렌시아는 아틀레티코의 20m정도의 오퍼를 거절했다. 이적시장 초기에는 10-15m을 요구했었다.

 콘도그비아는 여름 이적시장내내 시장에 내놨던 선수였고 선수에게 오퍼를 가져오라고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