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체한테 지기도했고 경기력도 망하긴했지만 그래도 그라시아감독이 팀 베스트11은 찾아가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수단에 따라 포메이션활용폭이 이전 감독들에 비해 넓다고는 해도 메인 442가 단단하게 버텨줘야 가능한거고 그런면에서 보면 그라시아 감독도 선수들 실험해보면서 서서히 주축선수들 결정하는거같습니다 수비에서는 바스대신 코헤이아가 주전으로 올라선거같고 오른쪽 윙어로는 무사가 올라오고 중원은 바스 솔레르 콘개 메인으로 라치치 에스케르도는 서브로 보는거같고 문제는 왼쪽윙하고 막시 짝궁 찾는문제인데 왼쪽윙은 게드스랑 가야가 돌아가면서 나올것같고 톱은 바예호 이강인이 출전시간 많이 가져가고있으니 그 둘중 정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엘체전 가메이로는 바예호 이강인을 선발로 동시에 쓰기보단 베테랑이 한자리 채워주는게 맞다고 생각한거같은데 이건 제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