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그라시아 5-3-2 쓰나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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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강화를 원하는 그라시아가 5-3-2 카드를 만지고 있습니다.
디아카비가 부상인 현 상황에서 남은 망갈라, 파울리스타, 기야몬이 3백을 서게 됩니다.
전통적인 리베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야몬이 이 전술에서 최고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 미드필더는 솔레르, 바스가 선발로 나서게 될 것이고 그 백업은 라치치가 맡게 될 것.
기야몬과 마찬가지로 이강인도 이 전술의 최고 수혜자가 될 것입니다.
앞에 자신의 패스를 받을 공격수가 둘 있으며, 뒤에 미드필더 둘이 받쳐주기 때문에 수비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왼쪽 윙백은 당연히 가야의 차지가 될 것이고, 오른쪽은 코헤이아나 제이손이 최적의 선수로 보입니다.
이 경우, 오른쪽 윙으로 나오던 유누스 무사가 기회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전술에서 게드스는 공격수로 올라가서 막시와 투톱을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정리해보자면 요런 라인업 예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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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Mata
어제 플라사랑 cope에서 훈련 기사냈던거 대충 그려보면 요정도일텐데,
게데스는 체리랑 교대로 했고 이강인은 엔간체롤이었다고 했고... 과연
저러면 센터백 체력난 장난 아닐거 같은데
센터백 자원만 널널했으면 써볼만했을텐데
괜찮긴 한데 로테 자원이..
요즘 선수들 생각하면 마냥 안타까워서, 새로운 전술이 꼭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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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서 4-2-3-1(4-3-3) 했다는거나 5-3-2 가능성도 계속 나오는거보면 이번 경기 변화주고 테스트해보고 갈것같긴한데
5-3-2는 센터백 가용자원 전부 써야되서 안쓸것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