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레알 전 대비 훈련 선발 라인업
- 솔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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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전 대비 훈련 때 베스트 11
실러센 / 가야, 파울리스타, 기야몬, 바스 / 체리, 솔레르, 라치치, 무사 / 게데스, 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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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그라시아가 공을 빠르게 뺏고 빠르게 역습을 하는 것을 중요시했다네요.
이 전술이 먹힐 지는 잘 모르겠네요. 소시지 전에 먹혔긴 한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월클솔레르님 포함 9명이 추천
추천인 9
댓글 13
빠르게 뺏길 거 같아요 솔직히....
이강인은 머가 문제길래 자꾸 한경기쓰고 또안쓰고 이러는거지 꾸준히란게없네 ㅋㅋ
현실은 압박만 들어오면 패스를 2번 이상 연결도 못하는데...
아직도 감독은 망상 속에서 후다닥!딱!딱!슛!골! 이러고 있으니...
이미 경기 내용은 뻔히 보이고, 그냥 정신건강을 위해 안 봐야겠네요.
아직도 감독은 망상 속에서 후다닥!딱!딱!슛!골! 이러고 있으니...
이미 경기 내용은 뻔히 보이고, 그냥 정신건강을 위해 안 봐야겠네요.
소세지전은 뽀록이었다고 봐야..
근데 3미들 쓸거란 얘기 잔뜩 나오더니 왜 현실은 계속 442일까..
역귀팀으로 자리잡을것인가!
목표가 빠른 역습이면 이강인 안 쓰는 건 이해하겠는데 저런다고 제대로 할 순 있을까..?
끄응
공을 빠르게 뺏고 역습;; 볼 탈취가 얼마나 성공할까도 의문이고, 패스 연결도 잘안돼서 지금까지 역습 전술일때 마다 별로였고요. 그런데 그걸 레알을 상대로 또요...에효......
아니 역습을 할 때도
패스를 잘 찔러 주는 애가 필요한데
바스나 솔레르를 못 믿는 건 아니지만...
강인이가 연결 고리 역할 하는게 훨 나을텐데요
패스를 잘 찔러 주는 애가 필요한데
바스나 솔레르를 못 믿는 건 아니지만...
강인이가 연결 고리 역할 하는게 훨 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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