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에 이적 오퍼를 가져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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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333448616858542083?s=20
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에 이적 오퍼를 가져올 것이다
이강인은 여전히 구단에서 중요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고 진지하게 더 많은 출장시간을 위해 이적하는것을 고려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1월 이적시장에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Ser deportivos가 오늘 보도한바로는, 이강인은 이미 구단에 1월에 보드진이 고려해봐야할 오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알렸다.
강인은 지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출장하지 못했고 그라시아 감독 하에서 즐거워 하고 있지 않다. 그는 11경기 중 9번 출장했고 이중 3경기는 교체출전이었다. 선발로 출장한 6경기에서도 교체 아웃되었다. 풀타임으로는 단 한경기도 뛴 적이 없다.
지난 여름으로 돌아가보면, 이강인은 재계약 오퍼를 받았었고 당시 자신이 그라시아의 플랜에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제대로 평가하기 전까지는 재계약을 수락하길 원하지 않았다. 8000만 유로의 바이아웃을 가진 이강인의 계약은 2022년 6월 30일 끝나고 현재 이강인의 입장은 메스타야로부터 떠나는 미래에 대한 오퍼를 들어보겠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발렌시아는 이미 19/20 회계결산에서 2021년 6월 30일까지 26.4m의 수익을 선수를 팔아서 충당해야한다고 발표했던 것을 떠올려봐야한다. 이 수익을 위해 이적시킬 선수 중 하나가 이강인이 될 수 있다. 6월까지는 긴 시간이 남아있다.
사실 뭐 다들 인지하고 예상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보도라 걍 안옮기고 잤었는데
대략 분위기 보니까 또 해석 이상하게 한 것들 기사나오고 돌것같아서 전문 옮김
그러니까 카데나세르는 이강인이 이적요청을 하거나 나 내보내줘 하지는 않을테지만, 상황과 스토리는 전혀 다르지만, 콘도그비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퍼를 가져왔던 그것처럼 타팀의 오퍼를 받아올 것이다 뭐 그렇게 보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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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에효...경기 나올때마다 잘하고 있는 10년을 키운 유망주 선수를 다른곳도 아닌 구단에서 믿음을 못줘서 떠날수도 있는 상황이라니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그런팀에서 나올때마다 똥푼것도 아니고 준수하게 하는데 못나오면 유스건 뭐건 솔직히 나라도 나가고 싶을듯..
이강인도 팀 떠나면 고생좀 할텐데, 자기랑 잘 어울리는 팀 잘 찾아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