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가 예상보다 빨리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물론 훈련에 복귀했다고 바로 경기에 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복귀 일자가 당겨지고 있는 건 확실합니다.

바로 다음 경기인 빌바오전은 무리이지만, 그 다음 바르셀로나전은 가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도 아니면 그 다음 경기인 세비야전은 확실히 가능하다고.

에이바르전에서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되었던 라토의 상태도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몸상태를 계속 체크해야하지만, 빌바오전 출전도 배제된 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체리셰프는 코로나 음성 결과가 떴습니다.

기야몬의 경우 빌바오전은 힘들지만, 주중 코파 경기엔 나올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