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그라시아-머시기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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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공식 푸드뱅크 행사에 나온 머시기가
"오늘 파테르나에서 그라시아와 만나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거짓말했음을 자랑했습니다.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겨울 이적 시장 영입을 언급하고 있는데
파울리스타의 부상도 겹치며 센터백 얘기가 많이 나오는듯.
하지만 그 후보는 여름에 나왔던 그 이름 그대로 루가니, 레이트, 페로 이런 선수들입니다.
다들 이번 시즌에도 팀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플라사데포르티바에서는 방출이 있어야만 영입이 있을 거라면서 유력한 이적 후보로 이강인을 꼽았습니다.
선수가 출전시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재계약 협상이 멈춰버렸다는 것이 그 이유.
스포츠적이라기 보단 경제적인 이유라고 언급하는데, 이것도 영복이의 동의가 있어야만 진행될 거라고 합니다.
비야가야메스타야님 포함 1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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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거짓말했음을 자랑했습니다..ㅋㅋㅋㅋㅋ
apoyo 라고 했으니 지원 아니라 그냥 응원 일듯ㅋ
저 둘이 염병떠는건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병이 중증이니 부고소식만...
병이 중증이니 부고소식만...
'거짓말했음을 자랑했습니다'ㅋㅋ
센터백 기다리다가 망부석되겠습니다.. 휴
어차피 팔아먹고 현금 챙기면 임대만 가능하다고 영입 안하겠지 거짓말도 좀 그럴싸하게 고민해서 해라
거짓말 했음을 자랑ㅋㅋㅋ 선수팔아서 돈이 생겨도 보강 안해줄꺼같은...당한게 있어서 기대감이 안생기네요.
영복이가 동의를 안 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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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어서오시고.......
강인이는 어디로 갈련지...
그나저나 저 둘이서 '대화' 라는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