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겨울 이적시장 보강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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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denaser.com/emisora/2020/12/28/radio_valencia/1609184876_202507.html
(Cadena SER, Fran Guaita)
구단은 지금 겨울 이적시장의 개시를 준비하고 있고, 피터 림의 OK가 내려올 때마다 1군팀의 변화를 단행하려고 합니다.
지난 달 카데나 세르에서 보도한 것처럼 센터백과 중앙 미드필더 보강 외에도 영복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필을 알아보고 있답니다.
여기서 알게 된 정보로는 라이트백과 막시를 받쳐줄 수 있는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고.
문제는 영복이의 이적 승인 외에도 경제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구단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은 약 2m 정도로, 이 때문에 겨울에 몇몇 선수에게 방출을 제안하려 합니다.
방출 대상으로 낙점된 선수들은 바로 망갈라, 제이손, 소브리노, 그리고 가메이로입니다.
또한 이강인처럼 내부에서 구단을 떠나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선수들에게서 이적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머시기는 파테르나에서 스포츠 수뇌부들이랑 같이 몇 시간동안 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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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ㅍㅌㄹ의 ok가 내려올 때마다가 결정적이겠군요;
저놈의 라이트백은 몇년째 찾는건지...미구엘 이후에 페렝이형이 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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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없고..
거기에 맨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