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2021/01/03/primera/1609673878_566105.html

발렌시아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젊은 센터백 페로를 비롯해 특정한 기준에 따라 선수를 찾는중

: 재능은 있지만 소속클럽에서 못뛰고 있고 유로에 나가고 싶어하는 애들

가제타에서 이름이 나온 에릭센도 이 기준에는 맞지만 AS에서 첫번째 옵션으로 보도한 선수는 토트넘의 해리 윙크스

윙크스가 리그에서 7경기만 출전한 상황에서 더 많은 출전과 유로 승선을 바라고 있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해리 윙크스를 시즌끝날때까지 임대로 데려오기 위해 토트넘에 접촉하고 있음

윙크스의 연봉은 5.5m으로 반시즌 임대로 연봉은 발렌시아가 지불가능하지만 토트넘 레비와의 협상은 쉽지 않을거라는게 문제
토트넘은 윙크스를 임대보내는데 추가 금액을 원할것이기 때문에 연봉 이상의 금액은 발렌시아가 지불하기 쉽지 않음
또한 발렌시아는 당장 강등권에 떨어진 상태라 선수 수급이 급한 상황인것 또한 협상에 어려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