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murthy-queria-liquidar-la-deuda-con-marcelino-con-pagares

이전 상황에 대해서 나왔던 정보글 참조.

머시기는 18-19 시즌과 19-20 시즌에 해당하는 마르셀리노와 코칭스태프 사단에 대한 위약금을 청산했습니다.

발렌시아와 마르셀리노 사이의 갈등은 바로 1년 전 구단에서 위약 합의금을 어음으로 주겠다고 하면서 선수단 연봉도 어음으로 주니 마니 할 때 그 상황.

마르셀리노와 그의 사단은 결국에 법원으로 소송까지 제기했는데 법원에서는 마르셀리노의 손을 들어줬답니다. (당연한거지만...) 

역겨운거는 법원에서도 위약금 청구 명령이 떨어졌음에도 최근까지 머시기놈은 끝까지 어음으로 위약금을 지불할려고 똥꼬쇼를 했다고...

당연히 마르셀리노는 되도 않는 소리말라면서 거절했고 법적 효력으로 위약금을 청산완료 했습니다.

결국에 핵심은 지난 주에 발렌시아는 이 위약금을 법원에 기탁하고 나서야 마르셀리노와 완전히 계약을 파기하게 됐다는 소식...

그래서 생각인데 엑토르 고메스도 작년부터 빌바오가 마르셀리노 선임하려고 준비해왔다고 혼자 밀었고

오래 전부터 빌바오도 가리타노 자르고 마르셀리노 선임하고 싶어했으나 이 계약건 문제때문에 복잡해서 지난 주에 계약 파기되는대로 선임 준비 바로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