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그라시아 경질건 화-수 사이 결정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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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끝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터져나와서 새로 씀
https://twitter.com/ellarguero/status/1346223713843343361?s=20
카데나세르에서는 피터림과 머시가 그라시아 경질을 고려중(or 계획중)이라고 보도했고
https://as.com/futbol/2021/01/05/primera/1609802595_864336.html
AS에서는 발렌시아는 현재 피터림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했고
https://twitter.com/ElTransistorOC/status/1346226315091968005?s=20
onda cero에서도 그라시아의 감독직은 불분명한 상황이고 결정은 화요일-수요일사이에 내려질것이라고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1/01/04/futuro-javi-gracia-aire/484401.html
수페르도 피터림과 머시기간에 감독직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대화가 화요일-수요일 사이에 있을 예정으로
최근 여러 감독들의 제안을 받은 상태라 발렌시아는 여러 감독 이름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있지만 현재 결정을 내린것은 없음
이번 대화에서 그라시아 경질이 결정된다면
차기 감독이 발렌시아로 올때까지만 잠깐 임시로 지휘하는게 아니라면 보로옹한테 또 일단 하고 있어주세요라고 맡기지는 않을것같고
당장 주중 코파델레이경기랑 주말 바야돌리드전이 연이어서 있으니 임시감독으로라도 메스타야팀의 오스카 페르난데스가 팀을 일단 지휘하게 되는 시나리오로 수페르는 보고있는듯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346224734225235980?s=20
엑토르 고메즈는 지난번에 했던 "그라시아는 이미 죽어있고 그 날짜를 적는 일만 남아있다." 라는 말을 다시한번 언급하면서
sentenciado 라고 덧붙였습니다. (sentenciado 1.유죄선고 받은 자 2.기결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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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막말로 강등 당하는거면 감독이 있던 없던 아무짝에 쓸모가 없고 연봉만 나가는건데 강등권까지 꼴아박았는데 아직도 경질을 두고 고민 중이라니
경질하면 또 위약금 줘야 할테고 영입자금2M 이라며 ㅋㅋㅋ
경질 위약금 3M 인거 같은데
강등권이라 경질진작 했으면 좋지만 우린 돈이 없서...ㅠㅠ
엘 치링기토에서 알렉스 실베스트레 기자가 위약금 문제만 해결되면 그라시아 몇시간안에라도 나갈수 있다고 했다는듯한데
그라시아 사임한다고 했을때 위약금 내라고 했던 뻘짓이 발목잡을것같은데-_-
허나 발렌시아 라디오에서 나온 장기적인 감독 얘기는 결국에는 티아구를 의미하는거 같고 이때문에 몇 개월 동안 보로나 오스카르 페르난데스 대타를 기용할 가능성이 크게 비춰지는거 같고...
이제서...지금 스쿼드가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강등권 스쿼드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진작에 대책을 세웠으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을꺼 같아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