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2021/01/08/primera/1610125999_561476.html?id_externo_rsoc=comp_tw

(겨울이적시장에 추가로 돈 안들어가는 임대만 가능하다는 거랑 

벤피카의 페후가 베리시무 영입 될때까지 말고 바로 발렌시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는 소리는 패스하고)

AS에서 발렌시아가 관심 있다고 보도 했던 토트넘의 해리 윙크스 이번 후속 보도 내용은

피터림이 선수 연봉 이외에 추가 금액을 내는걸 허락치 않아서 윙크스 임대딜도 복잡한 상태라더라

협상에 참여한 사람들간의 이메일 교환내용에 따르면 (AS 얘네가 이걸 어떻게 알았다는건지 모르겠지만)

토트넘은 윙크스 임대는 문을 열었고 윙크스도 유로 대회를 위해 경기출장을 할 수 있는 발렌시아행을 반기고 있음
하지만 토트넘은 윙크스 임대에 추가 금액을 요구하고 있고 이 때문에 윙크스의 발렌시아행에는 제동이 걸린 상태 
대화는 여전히 열려있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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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스를 AS에서만 밀고있는데,

AS 曰 노리긴하는데 그런데 어렵다는데? 안오면 말고. 

하면서 이번기사는 AS가 한 발 슬쩍 뒤로 빼는 느낌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