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왔는데 따로 올리기 뭐해서 안올렸던 것들 모음

- 이강인은 그의 이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는 것을 강행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발렌시아에 계속 남는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Radioesport-Dani Meroño www.instagram.com/p/CJ9Q4rKBYph)

- 셀타쪽 언론에 따르면 셀타는 소브리노를 영입대상에서 제외했고, 내보내려고 하는 사엔스도 오퍼가 없고 발렌시아도 복귀시키는거 거절했다고 함 (Noticias Celta)

- 엑토르 고메스가 썰 푼 이야기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외에 다른팀들에서 주요한 관심 받고있는 선수가 하나 더 있는데 그게 디아카비고, 오퍼들을 받기도 했었는데 구단에서 거절했음. 최근 폼도 좋고 그라시아 팀의 주요한 선수이고 나중가면 더 비싸질애라 지금은 보낼때가 아니라는 생각이었다고 (Tribuna Deportiva)

- 루머나왔던 이번 시즌 계약이 종료되는 에이바르의 드미트로비치는 세비야랑 사전합의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라나다의 후이 실바는 베티스랑 진전이 있고 로마, 라치오, 인테르 등도 관심이 있는 상황에서, 이번시즌 계약이 종료되는 맨유의 골키퍼 로메로를 맨유에서 이번겨울에 내보낸다고 해서 발렌시아가 로메로를 지켜보고 있다는 세비야 언론의 썰 (Estadiodeportivo 세비야 언론)

- 이적시장 우선 포지션이 센터백 그 후에 미드필더였다가 현재는 반대로 미드필더가 우선 영입 포지션이 되었다. 발렌시아는 맨유의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를 영입 가능하다는 제안을 받았다. 가능할 금액의 제안이지만, 그라시아는 현재 다른 포지션이 우선이기 때문에 뒤로 제껴놨다. (카데나세르 Ser deportivos valencia)

- 샬케 오마르 마스카렐 : 주요 스페인 클럽들이 나를 노린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단기적으로(현재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관심들은 고맙지만 이미 말했듯이 샬케에 집중하고 있고 이 배에서 내릴 사람중 하나가 나는 아니다. 다른 면에서 미래에 언젠가 스페인으로 돌아갈 마음은 있다. 최소한 여름까지는 남아서 역할을 다하고 샬케에서 계속 분데스리가 무대를 즐기고 여름이 되면 그때 미래를 어떻게 할지 볼거다. (마르카 인터뷰)

- 바야돌리드의 조타가 코로나 양성 나온 상황에서 다행히 오늘 발렌시아는 훈련전 선수단 검사에서 1차로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구단측에서 확인해줬음. (항원검사에서 음성 나온것일테니 PCR 결과만 음성이면 될듯) (라디오 마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