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토레이라가 행복하지 않다면 해결책을 찾을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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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com/futbol/2021/01/18/primera/1610973102_614782.html?id_externo_rsoc=comp_tw
출전을 위해 아틀레티코로 임대 간 토레이라는 출전이 부족한 상황이고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
아틀레티코는 토레이라를 어떻게해서든 남겨놓고 싶어하지만
아스날의 스포츠 디렉터 에두는 AS를 통해 토레이라가 행복하지 않다면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힘
"상황은 매우 간단하다. 아스날은 토레이라가 행복한지, 선수의 플레이, 좋은 상태인지. 토레이라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우리는 토레이라가 현재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고자하고, 후에 아틀레티코의 생각도 알고자 한다. 우리에게 토레이라가 행복한지가 가장 중요한문제다. 만약 모두가 행복하다면 지금 상황을 유지하겠지만, 토레이라가 그렇지 않다면, 현재 나에게 선수의 상황에 대해 문의가 많이 오고 있기 때문에 상황을 바꾸는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AS에서 지난번에 보도한바로는 발렌시아는 에두에게 연락을 취했고 토레이라도 이미 발렌시아에 대해 OK를 하고 가장 좋아하는 옵션인 상태지만 토레이라는 라치오, 피오렌티나, 토리노의 제안도 받은 상태
선수의 OK싸인도 받았고 토레이라는 스포츠적, 경제적으로 발렌시아에 가장 적합한 옵션이지만 아틀레티코는 코로나 시국에 여러 대회를 하고 있는만큼 토레이라를 남겨두려고 함
한편 피렌체 지역지 La Nazione에서는 피오렌티나가 토레이라를 우선영입대상으로 두고 다가오는 며칠내에 중요한 미팅이 있을것이라며 피오렌티나는 12m 완전이적조항 옵션을 포함한 임대로 토레이라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