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간밤의 이적시장 썰들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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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com/futbol/2021/01/30/primera/1611997950_044059.html
as에서는 플로렌티누 루이스와 벤피카 모두, 모나코에서 출전시간이 부족해 발렌시아행을 매우 매력적으로 보고 있는데
벤피카와 모나코간의 임대해지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모나코가 루이스를 계속 팀에 두고 싶어하고 오히려 임대 1년연장과 완전영입옵션을 넣자고 제안을 했기 때문이라는데
본래 벤피카는 루이스를 믿기 때문에 단순임대로만 모나코로 보냈던것인데 모나코의 제안을 벤피카가 어떻게 할지 봐야할거라고
https://as.com/futbol/2021/01/30/primera/1611972279_821357.html
발렌시아의 센터백 리스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라나다로 임대 가 있는 네후엔 페레스가 있다고 AS에서는 보도했습니다
오퍼를 넣은것은 아니지만 임대로 관심은 있고 선수가 논EU기도 해서 EU국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다른 영입대상들을 먼저 보고 그 옵션들이 결정이 되면 움직일 옵션이라고,
카디스와 발렌시아가 임대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선수가 그라나다에서 편한 상태고 그라나다가 유로파와 코파에 전부 생존해 있는 상태이므로 움직일 가능성은 적은데, 가능성은 선수에게 보다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하고 아틀레티코를 설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 뭐 그런
https://twitter.com/DepCOPEValencia/status/1355543134122496000?s=20
cope에서는 카디스는 소브리노의 연봉 지불을 받아들였고 임대영입을 보장한상태고 (세르에서는 선수 싸인만 남은 상태라고)
(발렌시아는 대신 쿠트로네를 임대영입하기로 했고, 울브스의 누누 감독도 쿠트로네는 발렌시아로 임대갈것같다고 직접 밝힘)
현재 플로렌티누 루이스와 풀가르 임대영입협상이 지지부진하고 어려운상황이고
발렌시아는 벤피카의 센터백 페후 임대 옵션을 다시 발동시켰다고 하는데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355655090011590660?s=20
엑토르 고메스는 페후 임대영입은 코로나로 인한 포르투갈 국경 폐쇄로 벤피카가 베리시무(브라질 산투스)를 영입할수 있냐에 따라 달려있는데 일요일 혹은 월요일 베리시무 건이 해결될거라 기다리고 있는데 그러면 페후가 발렌시아로 오게 될거고
소브리노는 카디스와 임대 협상중이고 합의된다면 바로 쿠트로네는 발렌시아로 오게 될것이며
미드필더건은 플로렌티누 루이스 선수측과 벤피카와는 합의를 해놨고, 모나코가 플로렌티누 루이스 임대를 해지해주는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재 이 복잡한 상황때문에 다른 대안들도 열어놓고 있는 중이라고
요약하면 잘 풀리면 전부 임대딜로
in : 쿠트로네, 페후, 플로렌티누 루이스 / out : 소브리노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