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경기 후 눈물을 흘린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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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pacopolit/status/1365784881238835203?s=20
경기후 인터뷰에서 가브리엘은 마지막 질문으로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싸우던 발렌시아가 강등을 당하지 않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질문에 눈에 눈물이 가득한채 답변을 하다 답변을 끝낸 후 뒤로 가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경기
- 지난 경기 좋은 결과 이후에 오늘 경기였지만 우리는 원정경기와 연승을 하는데 너무 어려워 하고 있다. 승점 3점을 위해 준비했지만 우리는 매우 나쁜 경기를 했다. 냉점함을 유지하고 다음 경기에 대해 생각해야한다
퇴장
- 한명이 부족한채 경기를 하는건 어려운일이다. 디아카비의 퇴장은 전반전에 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우리는 이해할수가 없다. 우리는 축구 경기를 하지만 이런것들이 경기를 매우 복잡하게 만든다. 이번시즌은 쉽지 않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하고 우리는 발렌시아이고 이 엠블럼을 위해서 싸워야한다. 발렌시아는 이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어야 마땅하고 우리는 이클럽을 존중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무언가 더 할수있는 방안을 찾아야한다
강등
- 망가져버렸다.(fucked up이 적절한 의미일듯). 발렌시아와 같은 큰 클럽이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는건...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우리는 더 나아져야한다. 이 클럽과 이 엠블럼은 훨씬 더 나은 가치가 있다. 우리는 발렌시아가 있어야할 곳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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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이건 아마 강인이 상황 말하는거겠죠?
저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한준희 아저씨나 여기저기서 언급 없길래 아 판정 기준이 애초에 다른 상황이었나보다 싶었는데
이강인은 저기 옆쪽에 다른 수비 한명이 있었고. 디아카비가 한 짓은 완전히 프리라..
디아카비의 뻘짓은 언제나 멈출지...집중 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걸 떠나서 헤타페 저 깡패 집단과는 축구 안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강등 당해서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이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는게 더 암울
이렇게 팀에 애정이 많은 선수를 싫어할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