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사업가 그룹이 인수건 기자회견을 열거라는 설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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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기사가 올라오면 그거 올릴라했는데 안올라와서
https://twitter.com/TribunaVCF/status/1371500465377132548?s=20
어제 Tribuna deportiva에서 엑토르 고메스는 발렌시아 구단 인수를 노리고 있는 발렌시아 사업가 그룹이
며칠내로 기자회견을 열어 본격적으로 모습을 보이고 어떻게 구단을 인수할것인지 계획을 밝힐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같이 푼 썰로, 구단인수로 주식 매입에 230m을 영복이에게 오퍼하는데, 이 금액의 90퍼센트는 투자 자본에서 나온 돈이고
이들은 스포츠 디렉터로 에두아르도 마시아, 로베르토 페르난데스와 만나 본인들이 발렌시아를 인수할시 일할 생각이 있는지 이미 타진을 해봤고 차기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하고
현재 이들은 10명의 기업가로 이루어져 있고 구단을 인수할시 이들이 구단 보드진으로 들어가게 될것이고, 자금을 투자한 투자 자본측의 인물 2명이 더 있다고
현재 이들은 이 오퍼를 영복이가 거절하기는 힘들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오퍼를 더이상 올리지는 않을것이고 영복이의 오퍼 수락 여부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툰쿠 이스마일이 갑작스럽게 나타났지만 일단 지난 영복이와의 미팅이 결론을 내지는 못한채 끝났고 이 협상이 단기간내에 끝나지 않을 전망이 나오기도 하니
저 발렌시아 사업가 그룹이 정말 구단 인수를 노린다면 이쪽 입장에서는
이제는 본격적으로 움직임을 가져가고 최선의 오퍼를 넣어야 툰쿠 이스마일에게 경영권이 넘어가는 복잡한 상황 전에 영복이에게서 바로 구단을 인수할수있는 마지막 타이밍이긴 한데 진짜 실체가 나타날지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