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2021/03/16/primera/1615896731_324843.html?id_externo_rsoc=comp_tw

- 2022년까지 계약인 코바에게 구단은 이미 몇주전 재계약 제안을 보냈고 양측 모두 긍정적으로 재계약 협상중

- 롱고리아의 영입작인 코바는 이미 올 때부터 몇가지 옵션에 따라 계약이 연장되는 조항이 있지만 재계약 협상중

- 무사와 파쿠 곤살레스의 재계약처럼 선수를 다년간 지켜내기 위해 장기 재계약을 하고자 함
- 무사는 아예 26년까지 계약을 했고 파쿠 곤살레스는 23년까지지만 기준 충족시 다년간 연장되는 조항을 삽입해뒀고 코바도 이와 같은 의도

- 재계약 협상은 이미 막바지 세부사항단계에 있고, 구단은 코바와 같은 재능을 지키고 싶고, 코바도 유스에 배팅하는 발렌시아가 자신이 계속해 성장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팀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기간동안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