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툰쿠 이스마일 맨유 투자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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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annelnewsasia.com/news/asia/johor-crown-prince-tunku-ismail-buy-valencia-manchester-united-14445946#
금요일 조호르의 아이스하키팀 관련 행사에 참석한 툰쿠 이스마일에게 맨유 주식 매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지난 목요일 인스타 Q&A를 통해 맨유 주식을 살 가능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툰쿠 이스마일은 "지난주에 그것에 대해 미팅했었다. 적은 주식 정도지만. (맨유는) 빅클럽이다. 내가 말했듯, 난 모든 기회에 열려있다." 라고 말했던 상황이라 맨유 주식 투자 가능성에 대해 질문이 나왔는데
맨유 투자 가능성
"맨유의 2, 3 또는 5퍼센트가량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알고 있다. 더해서 맨유는 상업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수십년은 더 걸릴 팀이다.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엄청나다. 그래서 내가 미팅을 가지려 해보는 것이다."
유럽 클럽의 주주가 되는것을 꿈꿔왔다
"하지만 엘리트 클럽을 원한다. 2부리그에 있는 클럽이나 그런 클럽은 원하지 않는다."
"주식의 작은 지분을 가지고도 구단 오너로서의 나 뿐만 아니라 조호르 FC를 위해 어떻게든 자본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주식 매입 투자
"투자 결정을 내리기전에 어느 것이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지 평가 해볼것이다. 각자 장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발렌시아도 장담점이 있고 맨유도 장단점이 있다. AC밀란이나 다른클럽도 그렇다. 결정을 하기전에 생각을 해봐야한다."
발렌시아행에 대해 업데이트 사항이 있나
"문은 여전히 열려있다. 다른 클럽에 대한 문도 역시 여전히 열려있다."
툰쿠 이스마일의 답변에 대해 AFP통신 등은 오히려 맨유 주식 매입 가능성에 대한 기사로 냈고
영복이와 미팅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로 다른 클럽에도 문이 열려 있다는 말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번 기자회견에서 발렌시아는 장단점이 있다 문은 열려있다 정도만 이야기 했을뿐이라
현지에서는 발렌시아 주식 매입 가능성은 오히려 낮아진 것 같아 보인다 하는 분위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