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현재 회장과 디렉터 교체 계획이 있다 하지만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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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lsmedia.com/comunidad-valenciana/futbol/valencia-cf/2021/03/23/lim-no-sabe-camino-coger-valencia-cf/
- 현재 발렌시아의 계획은 머시기를 시즌이 끝나면 회장직에서 내리는걸로 하고 회장을 바꾸는 것이 포함되어있음.
(귀찮아서 안올렸었는데 최근 엑토르 고메스는 머시기가 짤릴거라고 하고 있고, 지난번에 싱가폴에 갔던것도 회장직에서 짤릴거라 가족들 다시 싱가폴로 보내는것 등 준비하러 갔다온거라고 보도했던바 있습니다. 그래서 툰쿠 이스마일이 차기 회장이 되는거라고 봤던것같고)
- 또한 다음시즌에는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를 데려오려고 시도하고 있고, 접촉한 인물은 바르셀로나의 라몬 플라네스
- 발렌시아는 구단 스포츠 최고 책임자 자리로 오퍼를했지만, 아직 바르셀로나에서 계약이 남아있고 본인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자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답은 없음
- 발렌시아는 플라네스를 이미 세달여전부터 알아보고 있었고 발렌시아가 자신을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음
- 플라네스와의 대화는 영복이의 요청에 따라 멘데스측의 인물이 진행했음
- 하지만 발렌시아와 영복이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서 이런 대화들이 결정을 짓지 못한 상태
- 대표적으로 ATE문제는 더이상 기한 연장이 불가할것으로 보이는 상황이고 이제는 어떤 발렌시아 시민이라면 이를 신고 할수 있다는 법적 단계까지 올라가는 상황
- 영복이는 누에보 메스타야 건설에 한푼도 안쓸려고 하고 있고 공사 재개를 위한 15-20m의 대출에 개인 보증도 안설려고 하고 있음
- 해결책은 현 메스타야 부지가 될수 있지만, 80-90의 오퍼는 들어오고 있는데 영복이는 120-130m을 고수하고 있어서 딜이 안됨. 전문가들은 시장 가격을 벗어난 금액이라고 평가하고 있음
- 그리고 단기적으로 갚아야할 부채들도 계속해서 많이 예정되어있는 상태
- 최대주주인 영복이가 모든 관리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영복이에게 주식을 매각하도록 압박이 들어오는 상태고 ATE 외에도 주주들의 소송 등으로 법정에 서서 본인이 어떻게 구단을 관리했는지 설명하게 생긴 판
- 그래서 발렌시아 사업가 그룹은 몇달간 발렌시아 인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지만 아직 미국 자본으로 부터 인수자본을 얻는것을 완료하지는 못했음
- 발렌시아 사업가 그룹측의 미국 자본과의 협상을 맡고 이끌고 있는 에두아르도 나바로는 영복이에게 오퍼할 수 있는 돈이 거의 준비되었다고 확인해주고는 있음
- 앞으로 몇주간 상황이 변화할 수 있는 판이지만 영복이는 싱가폴에 처박혀서 어느곳에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기 대문에 뭔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말할수는 없음
- 실제로 멘데스는 영복이에게 구단을 팔라고 하고 있지만 영복이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는것이 그의 반증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374035608809652224?s=20
발렌시아 사업가들에 대해 이전부터 보도해오고 있던 엑토르 고메스는 아직 미국 자본의 승인이 없는 상태라 아직 오퍼는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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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바르샤 저 사람 밤톨이랑 같이 바르샤 말아먹은 주범 아닌가...
우린 반대로 가는건가....
그 이유로 돈을 전혀 안쓰고 부채? 이런것들 관심 없음
그냥 지금 최대한 돈 많이 뜯어내려고 기다리는 중인듯
에구...회장이랑 스포츠 디렉터라도 제대로된 사람이 오면 좀 나을텐데...ㅍㅌㄹ이 세우는 사람은 일단 믿음이 안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