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샬케 공격수 매튜 호프 주시중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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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com/futbol/2021/03/25/primera/1616641198_865527.html?id_externo_rsoc=comp_tw
- 머시기와 코로나에 의해 다음시즌 플랜짜는 작업이 진행중
- 유럽 무대 복귀를 향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는 건 확실하고 그에 맞는 선수들을 찾고있음
- 이 이름 중에 샬케의 공격수 매튜 호프가 있음
- 이번 시즌 샬케에서 떠오른 미국 국적의 01년생 공격수는 11월 들어 샬케 선발라인업에 모습을 보이고 있고, 발렌시아가 여러 이유로 좋아하는 선수라 발렌시아는 호프를 1년여간 관찰하고 있음
- 첫째, 20세의 어린 재능임에도 독일 분데스 레벨에 빠르게 적응했고 (16경기 5골)
- 둘째, 샬케가 2부로 떨어질게 거피셜인 상황이라 꽤나 수용할만한 조건으로 독일 무대를 떠날수 있을것으로 보이고
- 셋째, 발렌시아가 현재 팀에 무사를 간판으로 해서 진행중인 북미 시장 확장에 추가적인 요소가 될수있음
- 선수도 대륙에서 본인의 퍼포먼스가 모르고 지나칠정도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고, 샬케를 떠난다면 출전시간 보장을 우선 순위로 할것으로 보임
- 발렌시아는 유럽에서 이런 젊은 자원들에게 출전시간을 주는 클럽으로 알려져 있지만 비야레알, 세비야 그리고 바르셀로나도 호프의 발전상황을 스카우팅하고 있음 (짚어야할 점은 호프가 17년도부터 19년도까지 미국에 있는 바르셀로나 아카데미에 있었다는 것)
- 이외에도 아약스, PSV가 선수측에게 접촉했고, 토트넘의 무리뉴는 호프의 이적조건이 어느정도인지 알고자 샬케에 접촉했었다
- AS가 알고 있는바에 따르면 선수는 이미 샬케와 이야기를 했고 최종적으로 팀을 쉽게 떠날수 있는 상황에 있다
- 호프가 라리가의 우수한 팀에서 성장하는것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기회가 올때까지 기다릴 것
- 하지만 만약 호프에게 경제적인 조건으로 강한 오퍼들이온다면 발렌시아는 생각 접어야함
- 발렌시아가 호프를 주시중이라는것은 사실이나 머시기도 코로나도 현재로는 어떤 딜도 완료할수없음
- 코로나가 이끄는 발렌시아 스카우터진이 경제적인 조건(저렴하거나, 영입옵션 임대, 자유계약)과 구단의 프로필에 맞는 선수 리스트를 작성하고 이 리스트와 조건들을 영복이가 평가해서 OK를 내려야만 협상에 돌입할수있음
- 시즌이 끝나면 가메이로가 팀을 떠날것이기 때문에 공격수 영입이 우선인것은 사실이고, 리베르 플라테의 훌리안 알바레스와 함께 매튜 호프에 대한 긍정적인 리포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