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측에서는 카디스의 칼라가 디아카비한테 Negro de mierda (Black shit) 이라고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고 밝혔고

디아카비는 멘탈이 무너진 상태로 라커로 들어가 눈물을 흘렸다고 

카디스의 칼라는 인종차별 발언 안했다, 아무말도 안했다는 등 부인 했고(하지만 그 표정은-_-) 

심판은 본인은 해당사항을 못들었다고 이야기 했기 때문에

해당 증거가 없는 상태이므로 발렌시아는 경기에 복귀하지 않으면 경기는 패배처리 되고 그걸 감수하고 경기 거부 한거였는데

디아카비는 본인은 도저히 경기에 뛸 수 없으나 동료들한테는 경기를 끝까지 끝마쳐달라고 요청해서 선수들이 경기에 복귀했습니다

https://twitter.com/Dani_Merono/status/1378810310719647744?s=20

경기 주심의 경기 보고서에는 주심에게 디아카비가 "칼라가 나에게 Negro de mierda 라고 말했다." 라고 했다

하지만 "심판진 누구도 이에 대해 인식하지 못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