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jcope/status/1379775284904353795?s=20

발렌시아의 요청과 라리가 청렴 부서의 보고서가 전달됨에 따라 스페인 축구협회의 라리가의 법률과 징계를 총괄하고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경쟁위원회에서 후안 칼라의 인종차별건을 특별 심판건으로 개시했다고 공식 밝혔습니다.

이 프로세스는 특별 심판관이 해당 사건 심사 위원들을 지정하고 조사를 지휘하며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 사건을 조사하며 최대 한 달 간의 기간동안 모든 문서 자료와 선수, 코칭스태프, 운영진의 증언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 조사 기간이 끝나면 두가지 방향으로 결론이 내려질수 있는데, 후안 칼라의 징계가 내려지거나 사건 자체를 기각 하는 경우입니다.

즉 이 특별 심판은 기본적으로 후안 칼라의 인종차별 혐의에 대한 가능성을 두고 한것이기 때문에 후안 칼라가 징계를 받거나 아니거나 둘중하나가 결론이 되지만

카디스에서는 오피셜을 통해 축협의 조사에 동의 한다. 하지만 조사 결과 후안 칼라가 불공정하게 혐의를 입은것이라면 증거없이 이를 고발하고 혐의를 씌운 사람들도 동일한 기준으로 처벌해달라고 밝힌상태입니다.

https://twitter.com/ODValencia/status/1379825741223841793?s=20

하지만 위원회측은 디아카비의 카디스전 경고는 문제가 없고 그대로 옐로카드와 벌금 180유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