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도 필요없고 걍 던져보기식으로 아무거나 다 속보라고 떠드는 엘 치링기토 쿨타임이 돌았습니다

https://amunt.kr/football/1141053

3개월정도 전에 가야가 떠날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개소리를 뱉었던 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쪽 기자

하지만 정작 가야는 이후에 발렌시아와 재계약 협상을 재개해버렸고ㅋ

https://twitter.com/elchiringuitotv/status/1385232955476414470?s=20

쿨타임이 돌았는지 같은 그 기자가 이번엔 또 이야기를 바꿔서 

"발렌시아가 가야랑 솔레르 둘 중에 하나 팔아서 자금마련해서 그돈으로 임대나 저렴한 영입할거야 그리고 아틀레티코가 가야 가깝게 주시중이라구!" 라고 떠들었습니다

논리고 이유고 필요없이 떠드는게 엘치링기토지만

이 기자 가야 되게 좋아해서 아틀레티코가 영입했으면 좋겠어서 기도메타하는데 기자질을 이용해먹고 있는것같음

현지 애들도 이 개소리에 다들 그저 웃어넘기는데 엘치링기토 따위에 또 어그로 끌릴것같아서 주의 차원에서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