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4-3-3으로 변경 가능성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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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390292638608338951?s=20
그라시아는 일반적으로 4-4-2만 고집했고 주중 훈련에서 선발라인업을 확정하고 그 라인업대로만 훈련하고 거의 변화가 없었던 반면,
보로옹은 현재 훈련에서 모든 선수들을 혼합해서 테스트 하고 있고 이 때문에 언론들이 훈련을 통한 선발라인업 추측을 못하고 있는것
(예를들어 페후를 디아카비, 가야와 함께 테스트해보기도 하고, 올리바를 가브리엘이나 바스랑 테스트하는 등)
한편, 전술 포메이션도 변경할 가능성이 있는데, 보로가 감독대행으로 가장 많은 경기를 지휘했던 2017년도에 4-3-3을 시도하는것을 볼수있었고
현재 훈련에서도 3명의 미드필더, 3명의 공격수를 놓는, 솔레르에게 적합하기도 한 4-3-3을 테스트 해보고 있다는듯
또한 이전 바르샤전에 나름 괜찮았던 3-5-2 포메이션도 (또 4-4-2로 돌리지 않고) 계속해서 연습하고 있어서 선수들도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아뭉박쥐님 포함 8명이 추천
추천인 8
댓글 4
드디어 433 써보나...
442 최고 피해자가 솔레르 인데..
솔레르 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솔레르 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드디어!
드디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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