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noticias/296833-habra-publico-en-las-dos-ultimas-jornadas-el-gobierno-da-su-visto-bueno-a-la-comunidad-valenciana

발렌시아 주정부가 37, 38라운드 경기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37라운드 에이바르 경기엔 메스타야에 관중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비야레알도 37라운드 세비야전에 관중 입장이 가능하고, 

레반테는 38라운드 카디스전에 관중이 들어올 예정.

아직 라리가의 허가가 남아있긴 하다네요.

1단계 방역 지침에 따라 최대 5000명 또는 경기장 수용 가능인원의 30%만 입장 가능인데 5000명에 맞출 계획.

관중들과의 간격은 최소 1.5미터를 유지해야하며, 입퇴장은 시차를 두고 진행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