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팬에게 비아냥 댔다는 머시기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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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pacopolit/status/1392588330672459778?s=20
선수단이 있던 세비야 호텔에 한 발렌시아 팬이 선수단을 보러갔었고
머시기가 있길래 머시기한테 "애닐 나가라 (Anil vete ya)" 라고 우리는 당신이 여기 있는거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더니
머시기가 50cm거리까지 다가와서 "나한테 비행기 티켓이나 사줘봐" 라고 세 번을 조롱하며 말했다고
해당 팬이 직접 플라사라디오 전화연결로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 밝힌 이야기인데
이에 현지팬들이 찾아보니 발렌시아에서 싱가폴로 가는데 500유로도 안되는 티켓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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