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르달라스가 점점 가까워지는듯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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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RafaelLamelasjr/status/1391289706252546049?s=20
지난 주 그라나다 지역지 ideal에서 그라나다 보드진이 디에고 마르티네스 감독의 잔류를 원하고
디에고 감독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오퍼할 것이며 재계약에 가깝다 라고 기사를 냈었는데
https://twitter.com/OndaCero_es/status/1394414932578476033?s=20
우리시간으로 오늘 헤타페의 보르달라스 감독은 온다 세로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 헤타페에서 내 여정은 대단했다. 세군다B를 바라보고 있던 세군다리가 때 왔고 그 해 우리는 승격으로 엄청난 복귀를 이뤄냈고 라리가에서 세시즌간 상위8위안에 들어갔다. 이번시즌 우리가 어디서 잘못되었는지를 다시 보게되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환상적이었다.
- 결과가 나를 보증하기 때문에 나는 프로축구에서 지도자로서 능력이 충분히 있음을 증명한것 이상이라 생각한다. 나의 팀은 공격적으로 수비 하고 이게 내가 주장하는 것이다. 모두가 이러한 궤도없이 바르샤나 레알 마드리드를 감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매 시즌이 끝나면 많은 팀들과 나를 연결시킨다. 아직 한 경기가 남았고 난 가능한 잘 마무리 하고 싶다. 그 후에 회장과 이야기 할것이고 모든 세부사항을 분석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것이다. 현재는 가능한 최선으로 마무리하는것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답변은 대놓고 발렌시아 감독직에 대해 질문을 했던것에 대한 답변이었고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394559463508647939?s=20
그리고 일련의 정황을 정리한 엑토르 고메스도 보르달라스가 현재 메인 옵션이고 이에 따라 보르달라스가 위와 같은 답변을 했다고 기사를 냈습니다
- 헤타페의 보르달라스는 발렌시아 차기 감독으로 애닐 머시가 가장 선호하는 후보
- 코로나가 밀었던 옵션인 그라나다의 디에고 마르티네스 감독은 그라나다가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높아진것으로 보임에 따라 그라나다에 잔류를 결정할것으로 어느정도 보이는 상황
- 그래서 보르달라스가 현재 우선 옵션이 되었음
- 보르달라스는 이미 지난 여름 발렌시아의 감독 후보였지만 늦어진 유로파리그 문제로 헤타페의 앙헬 토레스 회장이 보르달라스를 놓아주지 않았었고 보르달라스 선임은 쫑났던 바 있음
- 발렌시아는 그때나 이번 여름이나 피터림의 최종 결정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은 똑같지만, 발렌시아에 불확실성이 팽배한 가운데 다가오는 몇주안에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음
- 팬들이 대규모 시위를 했던게 피터림이 현재 구조와 일상적으로 행해져 오던것들을 바꾸고자 하는 움직임을 이끌어 낼수도 있다는 건데, 현재 감독 후보에 대한 접촉은 코로나의 도움을 받아 애닐 머시가 직접 접촉을 하고 있음
- 이런 의미에서 이 둘과 만남을 가지고 나서 보르달라스가 오늘 온다세로와 인터뷰에서 발렌시아가 원하고 있고 그는 빅클럽을 이끌 준비가 되어있음을 확언한것이라고 해석 할 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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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올시즌 성적도 망했고 스타일도 ..
지난 여름에 주축 팔고 유스위주로 팀 꾸려야되는거 OK하고 발렌시아 오고싶다고 했던게 보르달라스니까 이번 여름에도 조금은 나을거라고는 하나 또 비싼 애들 몇명은 팔아야되고 보강은 값싸게 스쿼드 꾸려야되는데 이거 여전히 OK하고 헤타페에서도 해봤으니 보르달라스 밀고있는거라 봅니다.
스타일이나 성적보다. 초짜에다 대충 때운 감독으로 2년 망했는데 보르달라스면 커리어나 경력도 1년전까진 괜찮았다 명분으로 보는것같고
구단주가 임영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