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AS의 라파 미르-이강인 재탕질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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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diarioas/status/1395767841828130820?s=20
as에서 기사를 내고 섬나라 트라이벌같은데가 받아쓰고 있는 기사를 보고 새로운 소식 이네 계속 이야기 나오네 하면서 국내 기사들 나오는것 같은데 이번 기사는 아무런 새로운 게 하나도 없는 AS의 자체 재탕기사입니다
기사 내용도 라파 미르 잘하고 발렌시아가 노리고 라파 미르도 관심 알고있고 여러팀들이 노리고 있다는 수차례 나왔던 이야기에
라파미르와 이강인 트레이드 관련 부분도
"AS가 이미 보도했었듯이 발렌시아는 울브스로부터 높은 지출 없이 라파 미르를 데려오고자 방법을 연구해왔고 그중 하나가 이강인과 교환 딜이고 하지만 이강인만이 유일한 카드는 아니다. 발렌시아와 울브스가 시도하고 있는 이 작업은 침착하게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있는 이강인의 의사가 있는지가 열쇠가 될 것이다.
기사 원문의 해당 부분을 보면 다 본인들이 한달전에 냈던 기사와 이강인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결정을 내릴거라고 냈던 본인들의 기사를 빨간색으로 링크시켜놓고 인용해서 재탕해놨죠
https://amunt.kr/football/1159189
한달전에 이렇게 AS 지들이 냈던 기사를 내용 좀 쳐내고 어투만 바꿔서 쓴 재탕이지 뭐 새로운 이야기는 없어서 안올렸고 안올릴라고 했는데 네이버 기사랑 아뭉만 보시는분들도 있으실거 같아서 함 짚어봄
뭐 이강인은 나가야 하고 나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게 울브스가 될지 어떤 형식이 될지 모르겠지만
하나 꽂히면 그것만 죽어라 밀어서 어쨌든 우리가 맞았던거라고 우기는 AS가 이번엔 이거 밀기로 한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