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는 다 2년 계약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플라사에서 신기한 설을 하나 써내서

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valencia-y-bordalas-negocian-un-contrato-con-clausula-de-escape-al-final-de-cada-temporada

- 원래 어제 밤에 헤타페 앙헬 토레스 회장과 보르달라스간에 대면 미팅이 예정되어있었는데 앙헬 토레스 회장의 일정 문제로 수요일(주중)까지로 연기되었음. 물론 전화를 통한 헤타페 계약 해지 협상은 종일 진행되었음

- 앙헬 토레스 회장은 자신의 측근들에게 주주들과 파트너들에게 보르달라스의 계약해지를 정당화할 수 있는 방안은 있어야한다고 이야기했다고 함. 따라서 25만~40만유로 정도의 상징적인 금액을 지불하면서 합의에 도달하는 것도 배제된 상황은 아님

- 플라사데포르티바에서는 계약기간이 3년이 될수있는데 사실상 1+1+1일거라고. 즉 매 시즌이 끝나면 구단과 감독 양측 중 하나가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해도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형태

- 어쨌든 협상은 진행중이고 앙헬 토레스 회장과 보르달라스간의 최종 미팅이 끝나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