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임대를 추진했지만 논EU 자리를 못만들고 결국 그라나다로 임대갔었던 양헬 에레라 

(논eu 자리 있었어도 임대해오긴 했으려나 알수는 없지만-_-)

포르투갈 a bola에서는 양헬 에레라를 스포르팅 리스본이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가장 진전된 위치에 있다고 합니다

아예 양헬 에레라가 스포르팅 다음 영입이라고 이틀연속 내기도 했는데

양헬 에레라는 이번 그라나다 임대에 20m의 완전이적조항이 있었지만 결국 실행되지 않았고

다시 맨시티로 돌아가지만 맨시티에서는 선수를 쓸 생각은 없고 스포르팅은 양헬 에레라가 팀에 도움도 되는 선수고 스포르팅에서 유럽대항전도 뛰면서 유럽에도 더 알리고 선수 가치를 재평가받는 기회로 삼게 하면 맨시티가 추후 선수를 파는데 더 좋은면으로 꼬시고 있다는듯

https://twitter.com/TribunaVCF/status/1399378984643829761?s=20

양헬 에레라 이야기를 왜 하느냐 하면 엑토르 고메스가 어제 tribuna deportiva에서 

발렌시아가 양헬 에레라와 다시 접촉하고 있고 이번 여름에도 다시 임대를 갈것으로 보이는데 발렌시아는 맨시티와의 좋은 관계를 이용해 다시한번 양헬 에레라 임대를 추진하고 있고 이번엔 끝까지 시도하려고 한다 고 이야기를 했었기 때문인데

가브리엘도 스페인 국적 땄고 그외에 논eu자리도 만들어질것같으니 이번에도 양헬 에레라 임대를 또 노리고 있는데 스포르팅이 앞서가고 있다더라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