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onradoValle/status/1399976911112179715?s=20

- 울브스는 라파 미르 협상을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보길 원함

- 발렌시아와 셀타 비고가 라파 미르에게 가장 관심 있는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같은 더 높은 팀도 선수 상황에 대해 문의

- 울브스는 올림픽까지 가능한 협상을 늦추려 함. 이례적인 상황을 제외하고 라파 미르 또한 올림픽 대표에 뽑히기를 기다리고 있고 울브스도 라파 미르가 올림픽에 나가서 시즌이 종료된 지금보다 더 가치를 상승시키기를 희망하고 있음

- 올림픽 대표팀에 뽑히지 않거나 출전이 적더라도 가치를 잃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에 울브스는 기다리면 무조건 이득이라 보고있음
(as에서 또 이강인하고 스왑딜 보도했었다고 자체 재탕하는 부분 제외하고)

https://twitter.com/RMValencia/status/1399680537950830594?s=20

- 어제 라파 미르의 에이전트 Carlos Bucero가 파테르나에 왔었고, 같이 관리하고 있는 헤수스 바스케스의 재계약 싸인이 이유였을것이지만 라파 미르에 대해서도 논의 했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무튼 울브스는 기다리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