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히혼의 공격수 주르제비치 상황 주시중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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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plazadeportiva_/status/1400001744785051649?s=20
- 세군다리가 스포르팅 히혼의 우로스 주르제비치 (Uros Djurdjevic)는 히혼 팬들에게 이번시즌 팀 최고의 선수로 뽑힌 선수
- 스포르팅 히혼은 라리가에서 재정 준수에 문제가 있다고 경고를 받으면서 우로스 주르제비치의 판매를 강제로 고려하게된 상황
- 히혼은 재정 문제로 이번에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과 재계약도 진행하지 않고 방출했지만 자금을 만들기 위해 마누 가르시아와 우로스 주르제비치 이 두선수를 팔아서 자금을 만들어야함
- 히혼은 주르제비치를 팔아야할 때라고 전적으로 확신하고 있고 18-19시즌에 11골, 19-20시즌에 6골을 넣었던 주르제비치는 20-21시즌 세군다리가 득점왕인 라울 데 토마스보다 한 골 적은 22골을 득점했음
- 바이아웃은 25m이지만 협상시작금액은 2.5m정도이고 히혼은 이번 여름 3~5m 사이에서 선수를 보내주려함
- 이전에 미겔 앙헬 코로나가 주르제비치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고 발렌시아에서는 이번 여름에 많은 공격자원들이 나갈것으로 예상되니 가격을 생각하면 주르제비치 옵션도 비논리적인것은 아님
이전에 수페르 등에서 미겔 앙헬 코로나의 팀이 저렴한 공격수 옵션으로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 나왔었던 94년생 몬테네그로 국적 주르제비치
히혼의 재정문제로 강제로 팔아야하는 상황이라 계속해서 주시중이라는 썰
아뭉박쥐님 포함 7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