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2021/06/07/primera/1623090539_323229.html

- 피터림은 누누 산투의 행선지를 의식하고 있음. 누누가 가는곳에 따라 그 팀에서 막시 영입을 요청할것이기 때문
- 누누는 울브스에서도 막시를 원했었고 현재 에버튼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누누에게 오퍼를 한 팀으로 발렌시아는 누누의 요구사항 중에 막시 영입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음

- 발렌시아의 생각은 막시를 이번 여름에 팔고자 하는것은 아니었음.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더 큼
- 보르달라스는 막시를 좋아하지만 막시의 판매 문제는 현재 시장가격에 달려있음. 
- 막시는 2년전에 산티 미나+사엔스 2년 임대 딜과 관련이 있었지만 30m의 가격에 영입되었고 가격이 떨어지고 가치가 낮아졌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최소한 이번 여름에는 팔고 싶지는 않았음. 

- Transfermarkt에 따르면 영입할 당시 40m의 가치였으나 현재는 25m
- 최근 발렌시아는 막시와 바스가 소속된 선수 에이전시측과 몇차례 이야기를 나눈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