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다른 이야기는 없지만 엑토르 고메스도 이탈리아 언론 보도들도 인용하면서 게드스-피오렌티나 건 기사가 나와서 짚어봄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03262481519284226?s=20

-피터림이 구단에 빌려주고 9월30일까지 받겠다는 54.5m의 금액을 현상태로는 회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게드스는 이적시장에서 주요 자산
- 게데스는 유로에 나가있고 이미 몇달전부터 발렌시아가 자신을 팔아 자금을 만들거라는것을 알고 있었음.폼이 안좋았을 시즌 중반에 멘데스가 폼 올려야된다고 선수를 자극하면서 이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었기 때문
- 게드스는 폼을 회복하고 멘데스가 컨트롤하는 울브스 등의 잉글랜드 클럽의 실제 옵션이 되었지만 최근 피오렌티나의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음

- 피오렌티나는 가투소를 감독으로 선임했고, (우연히도? 가투소는 피터림이 마르셀리노를 짤랐을때 처음 연락했던 감독으로 멘데스네 에이전시 Gestifute에 있는 감독) 가투소는 멘데스에게 게드스를 피오렌티나로 보내달라고 요청
- 피오렌티나는 가투소에게 주요한 프로젝트를 주고 그 공격진 구성에 게드스를 세우고 싶어함
- 이번주 멘데스는 이탈리아에 있었고 만난 클럽 중 피오렌티나가 있었고 피오렌티나는 게드스에 대해 20m 생각중. 발렌시아가 생각하는 35m하고는 격차가 큼

- 이탈리아 언론들에서는 피오렌티나가 딜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고 발렌시아가 관심 있는 센터백 페첼라를 협상에 넣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들도 있음
- 곧 접촉이 다시 있을수도 있지만 게드스의 딜은 멘데스가 컨트롤 하고 있고 멘데스가 이번주에 이탈리아로 갔던건 피오렌티나의 경제적인 조건이 어느정도인지 알고자 하는 첫번째 움직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