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04888943628279811?s=20

- 라파 미르는 울브스와 2022년 6월 30일까지 계약인 상태. 우에스카에서 터진 라파 미르에게 울브스가 재계약 제안을 했지만 라파 미르는 거절했고 이적하겠다 결정
- 이에 따라 울브스는 라파 미르를 이번에 팔아야하고 수페르가 알고 있는 바에 따르면 울브스가 정한 금액은 15m. 이 이하로는 안보낸다

- 여러팀들이 라파 미르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고 현재 라파 미르 영입에 강력한 투자를 하려는 클럽 두 곳이 이미 있음. 그 중 하나는 세리에팀
- 발렌시아는 선수 에이전트와 계속해 접촉을 유지하고 있지만, 자금 여유나 근접한 판매건이 없는 현재 상태에서 영입 협상에 뛰어들수가 없음
- 발렌시아나 라파미르나 어느쪽에서도 배제한 상황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인건 맞음
- 라파 미르는 항상 발렌시아에 대해 애정을 보여왔고 보르달라스와 발렌시아를 존경하는 입장이라 문을 닫지는 않을것임

(아마도 지금 구단에선 라파 미르가 짧게 재계약치고 일단 선임대로 딜해보고 싶었을텐데 재계약 거부하고 가격이 15m으로 책정되버렸고 이미 관심있는 클럽들이 여럿있으니 발렌시아 입장에선 오히려 복잡한 상태다 이런 이야기인듯)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04862769988526082?s=20

그리고 미겔 앙헬 코로나가 영입할만한 선수 보러 지난 주말에 마르베야에서 올림픽 대비로 친선대회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호주, 덴마크, 멕시코의 각각 U-23팀들을 관찰하고 왔다고 이 팀들에 있는 수십명 선수를 열거하면서 그제 수페르가 보도했었다가

하루만에 수페르는 정황상 코로나가 관찰한게 아르헨티나 공격수 에세키엘 폰세 인것 같다고 기사를 냈는데...

전날엔 이런 선수들이 있다고 수십명 써놨다가 하루만에 한명 찝어서 정황상이라고 이야기한거보면 걍 때려맞추기로 기사 하나낸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