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엑토르 고메스 라디오 썰들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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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05534941316730896?s=20
먼저 짚어야할게 기사로 나오지 않고, 트위터로 전하지 않고 라디오로만 나오는 썰들은 이유가 있는편입니다
그게 엑토르 고메스라도 아직 기사로 나가지 않을 정도거나 기사로 나갈정도는 아니거나 그냥 지나갈 루머나 신뢰도가 적은편인 것들을 보통 라디오에서 풀어서 나중가면 그게 엑토르 고메스가 말한거였대도 틀린 결과가 나오는 것들도 있고 워낙 엑토르 고메스가 부정부정 열매를 먹은 비관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K리그 기자들이 개인방송에서 썰풀고 그게 틀릴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는것처럼 믿거나 말거나로 보는게 편합니다
- 바스는 1월부터 코펜하겐의 연락을 받은뒤 협상중. 이미 아이들을 덴마크 학교에 등록했고 덴마크에 집을 샀다
- 즉 바스가 이적하는데 가까운팀은 코펜하겐임. 발렌시아와 코펜하겐도 꽤 시간을 가지고 협상을 해오고 있고 발렌시아는 3m을 요구하고 있고 코펜하겐은 2m을 오퍼함
- 코펜하겐의 감독은 이미 바스에게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 발렌시아는 바스가 높은 연봉(세전 3.2m)을 받고 있고 바스를 보내고 그만큼의 연봉 예산에 여유분을 만들고 싶어함
- 발렌시아는 여전히 스포르팅에 코헤이아와 피치니 이적료를 지불해야하고 이점에서 바스-스포르팅-발렌시아 딜이 고안되었고 이걸 고안하고 움직인게 멘데스
- 발렌시아의 프리시즌 시작에 맞춰서 보르달라스의 요구대로 앞서 이미 한 영입건이 진행되고 있는데 베테랑으로 자유계약인 중앙수비수와 이미 협상중에 있고 진전되어있음
- 발렌시아는 자우메를 팔고 싶어함. 왜냐하면 자우메를 두고 해석하기를 세컨키퍼로 두기엔 연봉이 높아서 과하다고 생각해서
- 최근 자우메에게 해외 이적을 제안한 중개인들이 있다. 하지만 자우메는 이적 안할거고 발렌시아에 있는게 좋고 발렌시아에서 경쟁하고 싶다고 답변했음
- 보르달라스는 라토에게 확신이 없고 발렌시아는 라토를 이적시장에 내놓고 싶어함. 라토는 떠나고 싶지 않아함. 발렌시아는 헤수스 바스케스를 세컨 레프트백으로 올리고 싶은데 바스케스는 프리시즌에 보르달라스에게 확신을 얻어야함
- 멘데스는 다른팀들의 테이블에 코헤이아 이름을 올려놓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