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amuntaficio914/status/1404860893977059329?s=20

최초 이야기 나온곳은 수페르데포르테에서 짤리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Carlos Bosch가 

- 발렌시아는 아리다네의 바이아웃이 12m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보르달라스는 헤타페 때부터 아리다네를 원해왔다. 하지만 어렵다

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이에 대해 팜플로나 지역지 Diario de Navarra에서 이를 베이스로 오사수나쪽 이야기 더해서 기사화

https://twitter.com/DiariodeNavarra/status/1406098842173558787?s=20

- 발렌시아쪽 이야기에 따르면 보르달라스가 아리다네를 이번 여름 영입하길 바라고 있는데 오사수나가 책정하고 있는 12m의 바이아웃이 문제로 지적되었다고 함

- 오사수나 구단에선 이 건으로 발렌시아의 누구도 접촉해온 바 없다고 밝혔음

- 보르달라스가 아리다네를 원한건 놀라울게 없는게 이미 헤타페때도 오사수나를 만족시키지 못했었지만 정식 오퍼를 하기도 했었기 때문
- 당시 아리다네도 떠나려고 하지 않았고 헤타페의 제안을 거절했던바 있음. 
- 레반테도 관심을 보였었고 몇주전엔 벤피카가 관심을 가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오사수나에선 진짜로 확인된 건 없다고 함

- 오사수나는 팀의 기초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에게, 해당 선수들에 대해서는 바이아웃 금액만을 요구할거라 이미 확실히 밝혀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