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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는 나폴리 센터백 니콜라 막시모비치 딜 검토중 
- 29세의 세르비아 국적으로 이번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어 유럽에서 노리는 팀이 많음

- 발렌시아의 테이블에 막시모비치 이름이 있고 발렌시아도 선수를 좋아하고 찾고있는 기준에도 맞는 선수

- 스포츠 디렉터진과 감독이 모두 좋아하고 영입하는 조건도 발렌시아에서 융통성있게 처리할수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빨리 결정해서 진전을 시켜야하는 상황

- 베티스, 웨스트햄, 세리에팀들 등 막시모비치를 노리는 팀이 많은데 막시모비치는 라리가를 선호함. 발렌시아가 막시모비치를 영입하는데 쓰려는 요소 중 하나
- 딜은 현재까지는 진행된바는 없고 이번주 혹은 다음주내로 마무리해야함. 막시모비치는 이미 몇몇의 구체적인 제안도 받은상태

- 하지만 막시모비치는 경제적으로 싼 영입은 아님. 나폴리에서 높은 연봉을 받았던데다 자유계약으로 이적하는데 연봉을 낮추길 원하지 않기 때문
- 막시모비치는 강력한 센터백으로 공중볼에도 능하고 실수도 적은 클래식한 경험많은 센터백
- 그래서 막시모비치를 매우 선호하는 보르달라스와 기술진의 첫 미팅때 공통으로 이름이 나왔던 선수

- 막시모비치는 20/21시즌 유로파리그 8경기를 포함해 모든 대회를 뛰었고 총 27경기를 뛰었음
- 29세에 이미 토리노와 나폴리 소속으로 세리에 132경기를 뛰었고 세르비아 국가대표로 25경기를 뛴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