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obertoferriol/status/1407698027733717003?s=20

radioesport의 la grada 프로그램의 Roberto Ferriol에 따르면

최근 조세 폰테가 발렌시아에 제의를 해왔답니다. (선수측에서 구단으로 역제시)

연봉은 세전 2.8~3m으로 적절한 편이었고 선수의 경험은 존중할만했지만

나이가 너무 많아서 진전시킬만한 선수는 아니었다고

이번에 릴에서 계약만료 될수있어서 팀 찾는중에 발렌시아가 베테랑 센터백 찾는다니까 선수측에서 역제의 넣었나본데
83년생으로 나이가 너무 많아서 네 관심 감사합니다 이름은 기억하고 있을께요 했다는 이야기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