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lazadeportiva_/status/1408294640026013698?s=20

- 이적시장 스쿼드 구성을 준비하는 첫단계로 디아카비의 이적을 우선순위로 올려놨었지만 이 때문에 이적시장 시작이 어려운 상태

- 몇주간 잉글랜드와 프랑스 구단들의 이적시장을 흔들어서 디아카비에 대한 오퍼를 받아보려했지만 정식 제안이 온게 없음

- 디아카비의 출신인 프랑스도, 좋은 오퍼를 할걸로 예상했던 잉글랜드도 선수 상황에 대한 문의 이상의 오퍼 응답이 없음

- 디아카비가 팔리지 않으면서 디아카비를 팔고 적은 금액에 선수를 사오려던 이적시장 플랜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 막시모비치, 조세 폰테, 나스타시치 등 발렌시아는 공짜나 매우 낮은 금액의 리스트를 핸들링하고 있지만 이 중 구단이 좋아하는 일부 선수들은 디아카비의 이적이 없이는 딜을 하기 어려움

- 막시모비치의 경우 발렌시아가 선호하는 선수중 하나지만 단기간안에 예상되는 이적이 없이는 며칠내로 사라질것으로 보이는 옵션

- 이 옵션들을 잃고 싶지 않다면 다음주내로 실제 움직임을 가져가야하지만 이 때문에 기술사무국은 이 옵션들을 대기상태로만 유지하고 있음

(이틀전에 엑토르 고메스도 라디오에서 디아카비에 대한 오퍼가 없고 현재 디아카비에 대해 관심있는 유일한 팀도 러시아의 디나모 모스크바 뿐이라고 썰 풀었던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