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rardromero/status/1408767600897794048?s=20

바르셀로나쪽 RAC1에서 발렌시아 바르샤간의 접촉이 있었고
두 클럽이 스왑딜을 만들어볼수 있도록 각자 원하는 카드를 내보였고 바르샤는 가야를 원하는것을, 발렌시아는 알레냐와 브레이스웨이트를 선호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08836208847900681?s=20

이에 대해 수페르가 확인해본바로 선수측에서는 어떤 오퍼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바가 없고 발렌시아도 마찬가지로 아는바 없고, 가야에 대한 오퍼나 어떤 연락도 받은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레프트백에 보강을 원하고 알바의 보증된 대체자가 필요하고 피르포는 영입된 이후로 계속 확신이 없는 상태. 바르셀로나쪽 문도데포르티보는 인터밀란이 바르셀로나에게 오퍼를 했고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는 가야를 다시 우선 옵션으로 생각할 것이고 피르포의 대체자는 첼시의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을 시도한다고 보도했던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2023년까지 계약인 가야와 항상 재계약을 하겠다는 의사를 보여왔고 발렌시아의 주장완장을 찬 국제적인 레프트백 가야는 아직 영입이 없는 보르달라스의 선수진에 고정된 주축선수가 될것입니다

(애초에 rac1 보도에 쓰인 표현부터가 미래, 가정 표현에 딜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원하는 카드가 뭔지 내보였다, 선호한다는 등의 애매한 표현이라 또 언플로 흔들기 하고 있네 하고 신경껐는데, 또 슬슬 말 번져나가니까 가야건에는 제대로 진심인 수페르 출동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