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멘데스네 에이전시 소속인 사무 코스타를 이전부터 지켜봐왔고, 알메리아로 완전이적이 실행된 후인 최근에도 문의를 했다더라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09256974571737090?s=20

- 발렌시아는 알메리아의 포르투갈 국적 미드필더 사무 코스타를 매우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음
- 보르달라스가 오기 전에도 기술사무국에서 지켜보고 있던 선수중 하나고 지금도 여전히 미드필더 영입 리스트에 있음

- 지난 시즌 세군다에서 최고의 미드필더였던 사무 코스타는 보르달라스가 원하는 프로필에도 적합
- 발렌시아는 오랜시간 선수를 주시해왔고 이적시장에서도 선수의 스포츠적 상황에 대해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매우 관심있음

- 하지만 현재 사무 코스타는 이전보다 어려워졌는데, 알메리아가 6월 11일 완전영입 옵션을 실행했기 때문
- 알메리아는 선수의 가치가 재평가 될걸 생각하고 5.25m에 2026년까지 계약으로 완전영입
- 알메리아는 승격하지 못했음에도 추후 이적료 수입을 생각한거고 여기서 발렌시아에게 유리한 다른 시나리오가 있는데, 알메리아가 승격하길 기다리는 동안 1년을 선수를 임대보내주는것

- 지난시즌 세군다에서 센세이션한 시즌을 보내고 많은 팀들이 붙었고 그중에 발렌시아도 하나로 완전이적이 실행되기전 원소속이 브라가일때도 그리고 완전이적 옵션이 실행된 후에도 발렌시아는 문의를 했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음

- 또 경쟁적이고 피지컬좋고 어쩌고 저쩌고해서 보르달라스가 찾는 6번 미드필더 기준에 잘맞는 선수라는 이야기는 패스

(역시나 별 이야기도 아닌데-_- 이전에도 관심 있었고 완전이적 했는데도 발렌시아가 문의를 했다더라, 알메리아는 승격 못했는데도 이후에 팔거 생각하고 완전영입을 했다, 그러면 임대 보내줄수도? 라고 수페르가 시나리오 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