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10500522910564353?s=20

- 보르달라스는 구단이 한 약속인 영입들을 지켜주길 원함
- 보르달라스도 구단 재정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기존선수의 이적이 가시화되지 않으면 추가 보강이나 대체 영입을 요구하지는 않을테지만
- 6일여 남았고 5주간 진행되는 프리시즌의 시작에 있어 앞으로 2주간 영입 협상들에 박차를 가하길 바람. 수비, 미들, 공격수

- 수비수 알데레테는 보르달라스의 no.1 옵션. 협상은 진행중이지만 잘 알려진 "피터림의 OK"를 받아야한다는게 강조 되는데
- 알데레테를 단순 임대로 데려오기는 쉽지 않고, 알데레테 딜의 중개인이 헤르타 베를린을 설득하기 위해 대안으로 제시한 내년 여름 의무 완전 영입도 피터림이 OK 받아들일지 알수 없음
- 협상은 닫힌것은 아니고 무리요와 같은 다른 센터백 옵션들과도 연결은 유지중

- 발렌시아는 브레이스웨이트 임대 요구로 바르샤에 연락함
- 동시에 알레냐도 데려올수 있는 방안을 찾기위해 연락했는데 발렌시아는 알레냐를 바르샤랑 계약연장하고 임대로 데려오거나, 바르샤에 추후 이적시 이적료 일부 지급하고 공짜로 데려오길 원함
- 현재 바르셀로나는 두 선수 다 완전이적을 원하고 있어 둘다 진전은 없는 상태지만, 둘 영입이 필요한 자리기도 하고 보르달라스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보고 두 선수의 최전선에 위치하고 있는것
- 알레냐는 팀에 창의성을 도울수 있는 선수고 현재 그 역할이 솔레르뿐이라 솔레르가 사이드에서 뛸수있는 가능성도 만들어주고

- 브레이스웨이트는 공격수 자리는 당연히 영입이 필요하고 보르달라스는 브레이스웨이트가 바르샤에서는 가치가 떨어졌을지몰라도 자신이 지휘하는 발렌시아에서는 중요한 선수가 될거라고 믿고있음

관련해서

https://twitter.com/julioinsadji/status/1410349083961839632?s=20

어용 radioesport의 훌리오 인사는 알데레테건은 에이전트와 이미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발렌시아가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경우에 실행되는 완전영입 옵션 포함 임대일거라고 이야기 했고

https://twitter.com/DepCOPEValencia/status/1410544931865833472?s=20

cope에서는 알데레테 영입 협상이 매우 진전되었고, 선수측과는 합의완료, 구단은 완전영입 옵션 포함 임대로 헤르타 베를린과 협상중이라고

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410234795855167493?s=20

다른 언론들도 동일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사항으로 

브레이스웨이트와 알레냐 딜은 바르샤가 가야 노리는거하고는 상관없는 딜이고 가야는 현재 바르샤의 이적시장 테이블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