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10856966533099523?s=20

- 발렌시아는 오마르 알데레테와 몇주동안을 거쳐 완전합의 완료. 
- 선수 에이전트 중 하나인 Renato Bittar가 발렌시아에 와서 애닐 머시와 코로나를 만나며 딜이 시작되었고 발렌시아 중개인의 도움을 받고 있음
- 알데레테의 계약도 발렌시아 기준에 맞음. 세후 1m 넘는정도에 몇가지 옵션들 더해도 엄청 많이 받지 않음
- 선수는 이미 보르달라스랑 대화도 나눠서 보르달라스가 자신을 이번 시즌 팀의 핵심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고 있음
- 선수는 코파아메리카에 집중하고 있지만 발렌시아로 가는게 가깝다고 보고 기대하고 있는 상태

- 보르달라스는 구단이 약속했던 몇몇 영입들이 프리시즌 시작 전에 적어도 다음주동안 이뤄지길 바라고 있음 
- 현재 협상은 중재인들이 합의점을 찾고 있고 알데레테는 베를린이 자신을 돈 안들어가는 임대로 보내주길 바라고 있음

- 현재 딜은 피터림의 승인을 받은 내년에 실행하는 완전영입 옵션 포함 임대에 관한 것인데, 베를린은 현재 의무 완전이적 옵션을 원하고 있어서 이걸 협상중
- 독일쪽 소스에 따르면 알데레테가 17경기를 뛰긴했지만 확실한 선발선수, 중요선수로 마무리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베를린은 알데레테를 보내주는것은 문제 없다는 입장

- 발렌시아는 협상에 몰두하고 있고 추후 며칠안으로 협상을 완료하고자 함. 아무도 데려오지 않았던 지난 여름과는 다른 더 나아진 분위기를 영입을 통해 빨리 만들고자 함
- 이제 협상은 헤르타 베를린과 피터림에게 달려 있고, 피터림이 알데레테를 단순 임대가 아닌 베를린에게 임대에 대해 최소한 얼마라도 보상을 챙겨주는 약간의 마진(여유, 이익)을 줄지에 달려있음
- 이렇게 되면 현재 딜의 중재자들은 며칠안으로 영입이 오피셜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피터림이 마진을 주지 않는다면 딜이 엎어질수 있는 위험이 있음

(엑토르 고메스 말은 피터림은 임대 후 선택 완전영입옵션까지는 승인한 상태지만, 베를린은 의무 이적옵션 넣길 원하고, 그러면 피터림이 대신에 얼마간의 마진-아마도 임대료-이라도 챙겨줘야 될것같다 는 이야기인듯)